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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터미널 롯데시네마에서 보았습니다.

이곳은 참고로 e프라자 주차장으로 들어가셔야 추차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입구가 두개고 하나는 이마트 주차장인데 그 곳으로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반드시 e프라자 3~4층으로 가셔야 합니다.

상영시간은 2시간30분정도입니다.

현재 해외 평가는 좀 아쉽다는 평가입니다.

안경을 안쓰고 보아서 dvdrip 화질로 보았습니다 ㅠㅠ

 

지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1. 1. 줄거리
  2. 어느 셀레스티얼 하나가 만든 부하들이 나쁜넘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셀레스티얼의 귀여운 자식 또는 동료(거대함)가 지구에서 태어나는 것을 저지하는 내용입니다

 

2. 배우, 연기

마동석님은 글쎄요 큰 이펙트는 없습니다. 연기도 썩 잘했다는 장면도 없구요. 다른 배우들이 좀더 감정연기나 서사가 강하고 마동석님은 서사 그런거 없습니다. 

졸리누님은 도대체 왜 출연시켰는지 의문입니다. 마동석님하고 친하게 나오는데 그게다고 주인공급이 아닌 조연급인데

오히려 다른 조연보다도 덜몰입이 되는 그런 서사구조를 가졌고 대사도 많이 없습니다. 초중반까지는 다른 배우들과 같이 나오기는 하는데 글쎄요 억지로 집어넣은 듯한 느낌이구요. 중반이후로 좀 카리스마를 보여주실려고 하는데 그게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다음 편이 나온다면 기대해볼 만합니다.

이번 작품은 다른 마블 작품과는 다른것 같습니다. 배우들이 신인급?? 입니다 물론 잘생각해보면 어디선가 본듯한 인물들인데 정말 잘생각해보던가 검색을 해야할 정도의 배우들입니다 예를들어 기존 마블 배우들이 첫작품에서 나왔을때 그래도 다들 웬만하면 아는 얼굴들이었습니다. 설사 알지못하드래도 그전의 영화에서 큰 화제를 모은 영화에 출연했거나 인지도가 좀있었죠. 하지만 이번 작품은 잘모르는 배우들이 전부이고 마동석님 빼고는 졸리누님이 혼자만 인지도가 탑급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서 유명한 졸리누님을 집어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가장 유명한 스탭은 클로이 자오 감독이죠(아카데미 감독상 출신). 많은 히어로가 나오기 때문에 출연료 문제도 있는것 같습니다.

마동석과 졸리누님을 제외하고는 나름 개성있게 보일려고 나옵니다. 하지만 인원이 많다보니 대단한 연기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또한 작품에서 이 히어로들이 크게 놀라거나 슬퍼하거나 분노하거나 하는 감정이 크지 않다보니 담담하면서 절제하는 듯한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3. 뜬금없는 장면, 끼워넣기

베드신이 나옵니다 상체는 올누드로 나오는데요 잠깐 나오는데 한 3초간나옵니다. 물론 상체누드인데도 슴가는 보이지 않지만 정말 뜬금 없었습니다. 그리고 키스씬도 약간 깁니다 초반에 자주 나오구요.

어라 마블인데 갑자기???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어쩐지 2시간이상되는 상영시간이라서 뭔얘기가 이렇게 길까 하고 보니 동성 키스씬, 여성이 리더, 베드신, 지구의 인간들에 대한 고찰, 동료들간의 마찰, 액션, 영상미 등등 무지하게 많은 것을 넣을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이영화는 사랑이 주된 주제입니다.

 

4. Cg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런 Cg 싫습니다. 마법사들이 허공에 뭔가 불러내서 마법진을 그려서 싸우는 느낌이고 너무 판타지 스럽다고 할까요. 

물론 이런 영화들이 판타지지만 글쎄요 너무 판타지같은 Cg가 거슬리더군요. 묵직해보이다가도 가벼워보입니다.

하지만 공들여 만든 티가났고 이것을 토대로 액션씬은 그럭저럭 잘나온것 같습니다.

 

5. 액션

그럭저럭 잘나왓습니다. 역동적이고 나름 묵직한 액션이 좋왔습니다. 스피드나 파워 그리고 마법등을 적절히 빠르게 보여주어서 그동안의 마블영화와는 좀다르게 좋게말하면 정신없는 액션을 보여줍니다.

물론 여러 히어로가 나오기 때문에 협력 플레이도 중요해서 다양한 능력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빠르게 보여준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액션들은 그냥 던지고 때리고 광선발사 하고가 끝입니다. 뭔가 거대하고 특이하고 우와 하는 장면이 딱히 없어서 금방 잊혀지는 그런 액션들로 짜여있습니다.

 

6. 기존 마블과의 접점

기존 마블과는 접점이 없습니다. 물론 이후의 마블 세계관과는 연관관계가 있겠지만 그냥 다른 영화라고 바도 무방하다는 느낌입니다. 타노스도 언급하고 어벤져스도 작품에서 언급하지만 그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주는 히어로라서 큰 접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7. 감독

히로시마 장면이(피해자) 잠깐 나옵니다. 금방 지나가는데요 문제는 딱바도 알 수 있는 장면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 저도 찾아보았는데 의견들이 팽팽하더군요. 

감독자체가 일본문화를 많이 좋와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사를 잘몰라서 이랬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감독은 중국인입니다. 또한 히로시마 문제를 얘기하는 것이 흑인입니다. 사실 백인이 원폭을 터트렸는데 여기서는 흑인으로 나옵니다.

완전 이상한 짬뽕이죠.

다만 다른 의견은 이 영화자체가 우주적 존재가 바라보는 지구입니다. 그런 존재가 볼때는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란 것이 의미가 없겠죠. 그냥 다들 미친 인간들이기 때문이죠. 다들 피해자면서 가해자로 보는 것이죠.

그리고 화면이 굉장히 칙칙합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명작인 레버넌트의 작품을 참고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광이고 좀 건조한 영상으로 만들었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감독 좀 아직 애매합니다. 작품에서 특별한 장면이 없고 영상미를 좋게 할려는 시도가 있지만 글쎄요 다른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장면들이었고 그 뭐랄까 아직 블록버스터는 아직이구나 하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뭔가 영상미를 좋게 하면서 다양한 내용을 넣을려는 시도, 그렇게 하므로서 난 거장 감독이라는 것을 보여줄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8. 능력자들

여러 능력자들이 나오는데요. 주로 두명이 주인공입니다. 두명이 주된 내용을 이끌어가는데요. 남자 능력자는 눈에서 광선을 마구 쏴데는데 슈퍼맨도 저렇게 눈에서 히트비전을 쏴대지는 않습니다. 정말 능력이 히트비전 하나만 있는것처럼 쏴댑니다. 그외에는 물체변형, 스피드짱, 과학자, 손가락 광선발사, 분신술, 최면등등 다양한 능력이 나오지만 우리는 이미 많은 능력자들을 만났기에 이미 익숙한 능력들입니다. 그리고 능력이 아주 멋지게 발현되는 장면은 글쎄요 딱히 없습니다.

 

9. 빌런

이영화는 사실 빌런이 딱히 없습니다. 다들 우주적 존재와 관련이 있어서 과연 우주에서 본다면 지구인이 빌런인가 그외에 존재가 빌런인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그래서 히로시마를 넣었는지……) 우주라는 큰것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구라는것이 희생되는 것이 맞다고 느껴질 수도 있고 아니면 대의를 위해서 소수는 희생되는 것이 맞는가 라는 의문도 던져줍니다.

뭐 빌런들의 활약은 없습니다 별다른 것을 보여주지 않고 그냥 퇴장입니다.

빌런은 같은 편인 히어로들의 막장스러운 행동으로 이 능력자들이 빌런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10. 장점, 단점

영상미는 감독상 출신이라 좋기는 하고 액션도 좀더 묵직하고 빠르게 보여줄려는 노력이 좋왔습니다. 

또한 셀레스티얼 묘사를 잠깐 했는데요 굉장히 잘만든 느낌입니다. 크고 무섭고 좋습니다.

담점은 너무많은 것을 끼워넣다보니 연결이 좋지않았고. 우리가 지금까지 많은 영화에서 식상하게 보았던 서양식 사랑, 배신, 그리고 다시 화합, 뜬금없이 힘의 발현 등이 뻔하게 전개되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11. 쿠키

2개입니다.

 

12. 총평

짱공의 어느분이 이러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위도우, 샹치, 이번 작품이 메인이 아니다 진짜 메인이 나오기까지 쉬어가는 영화이고 또한 향후 마블이 나아가는 방향을 잠시 소개하는 영화이다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마동석님이 나오시고 액션영화라서 보아야겠다 취미라도 해야겠다 라고 하시면 추천드리구요. 어밴져스나 윈터숄져 같은 작품을 원하시면 비추입니다.

 

평점

10점만점에 6.5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