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방송을 합니다.

마스크를 꼭 쓰라고 말이죠.

 

그런데 또 방송을 합니다.

마스크 꼭 쓰라고, 마스크 없으면 다음역에서 내려 구매하고 다시 타라고 말이죠.

 

두 번째 방송을 듣고 나서 왜지?

세번째 방송을 듣고 나서야 누가 마스트 안쓴 사람을 신고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정거장에서 지하철보안관 3분이 탑승하셨습니다.

누가 <또타 지하철>앱으로 신고한 모양이었습니다.

 

전 그날 마스크 미착용자 신고 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또타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