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입니다.
처음에는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지상파 방송국
엠본부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3.5%
드라마가 당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단어 때문에 보게 되었습니다.
궁금했습니다.
결국은 보길 잘했습니다.
<잊지 못하는 남자><잊어야 살 수 있는 여자>
어떻게 풀어질까요?
비극일까?
희극일까?
희극이면 좋을 것 같은데,
비극의 기운도 나올 것도 같고
오랜만에 설레이면서 보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드라마는 출연진이 별로라서 안보게되더군요
이것도 웹툰으로 알고 있는데요 맞나요
저는 이번 드라마는 출연진이 별로라서 안보게되더군요
이것도 웹툰으로 알고 있는데요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