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갑산>솔직히 무슨 뜻이지는 모르고 접해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알던 단어죠.

 

하지만 한자를 보면 대충 때려맞춰 사용했습니다.

三水甲山

 

쉬운 단어죠.

물이 세 개, 갑옷의 산(산이 병풍처럼 둘러 있는 곳)

 

산좋고, 물좋은 곳?

땡!

 

삼수와 갑산은 지명이라고 합니다.

삼수는 함경도 압록강 부근에서 3개의 지류가 만나는 곳

갑산은 함경도 개마고원의 깊은 산속이라고 합니다.

 

즉 삼수는 겨울엔 오지게 춥고 갑산은 깊고 깊은 산속이라는 곳이죠.

결국 삼수갑산의 의미는 아주 험한 곳이라는 의미죠.

 

그러나 그냥 들어보면 운치가 있어 보이는건 왜일까요?

삼수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