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모녀도 코로나19 선의의 피해자"..강남구청장 발언에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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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은 제주도 여행으로 논란을 빚은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해 "이해 부족에 따른 것"이라며 '선의의 피해자'라고 평가했다.

 

제주도는 전날 “유학생 모녀가 유증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강행했다는 점에서 고의가 있었다”며 “방문 업소 폐쇄‧방역 조치 등 피해를 고려해 1억원대의 민사상 손해배상소송과 형사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었다.

 

이와 관련 정 구청장은 "지금 이들 모녀에 대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고 또 제주도의 손배소 제기 방침이 알려지면서 현재 치료에 전념해야될 이들 모녀가 사실상 정신적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8070512310

 

언제 우리나라 구청장이 한 개인을 대변해줬나요

선의의 피해자라는 말이 어떻게 나오나요 

학연, 지연, 혈연 인맥이라는 그들만의 리그로 이나라가 법과 도덕성이 지켜지지 않는게

이나라의 가장 큰 문제아닐까요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저런 이야기를 어떻게 하나요